Dance Performance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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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                                                          

2007. 11. 29~11.30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 극장                                                                
오후 8시
                                                                                                                                 

 

일반 15,000원 / 학생 12,000원 / 단체할인(10인이상)10,000원 / 고양문화재단 회원할인 10% / 12세 이상 관람가

티켓예매    고양문화재단 / 인터넷예매  www.artgy.or.kr  / 전화예매  1577-7766 (전화예매시 장애우 50%(동반1인)할인)

문의   danceeye@naver.com    031-205-4960

  

구상 및 안무_조희경 

공연_ 송해인, 안강현, 조희경, 하재성 

미술 및 영상_ 안강현

무대 디자인_신현선 

음악_박성선 

의상_곽고은

포스터, 리플렛 디자인_ 이수연

무대감독_김강무

기획_정희선 

 

공연 참가자 소개

구상 및 안무/ 공연: 조희경_ 몸의 움직임과 여러 층의 의식이, 어떻게 서로 작용하면서 함께 몸을 통해 드러나는지 와 그 인지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다. 미술과 안무를 공부했다.

 

미술 및 영상/ 공연: 안강현_ 비디오와 다양한 오브제를 다루는 설치작가로, 미술과 관객 그리고 작업과 공간이 만나는 지점과 그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다.

 

공연: 송해인_ . 고등학교 6년간 한국무용을 전공하였고 대학에서 안무를 공부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시각적 공간적 연출에 흥미를 느껴 멀티미디어와 춤을 접목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 하재성_ 배우, 다수의 연극과 영화작업을 하다가 최근에는 움직임작업에 관심을 보이고 활동하고 있음.Project Group 'P'라는 단체를 만들어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움직임창작활동을 하고 있음.

꿈은 좋은 아버지가 되는 되는 것임.

 

무대 디자인: 신현선_ 조명 디자이너,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협업을 즐기고 미래의 극장 공간에 관심이 많다.

 

음악: 박성선_ '소리'라는 것이 가진 무한한 표현적 가능성을 열심히 실험하고 있다.

무용음악과 영화음악, 게임음악, 애니메이션 등 소리와 다른 미디어의 결합하는 작업을 주로 하였고 실시간으로 음악적 시각적 요소들을 제어하는 멀티미디어 작품에도 관심을 가지며 작업하고 있다.

 

의상: 곽고은_ 움직이는 일을 좋아하며 그와 관련된 여러 작업을 하고 있다. 먼 미래에 구상하고 있는 " Show(공연) " 를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들을 익히고 있는 중이다.

 

무용공연 EYE

 

이렇게 집을 지으면 어떨까.

각자 자신의 연장을 가지고 자신의 공간을 만드는 거다. 바닥에 선만 긋든, 하늘 높이 마루를 올리든 각자의 몫. 함께 한 채의 집을 짓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각각의 공간은 다른 재료와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우리는 이 공간들이 자유로이 부유하는 집에서 함께 산다.

어쩌면 집을 찾는 일은 집을 짓는 일에서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 여기, 무대가 있다. 관객이 있고 공연이 이루어진다.

관객은 우리가 지은 집을 본다.”

-안강현

  

 

나에게 장소는 무척 중요하다.

나는 나의 마음과 몸이 적합하게 느끼는 장소를 오랫동안 찾아 왔다.

시간도 다르고 공간도 다른 새로운 장소에 도착한다. 짐을 풀지만 나의 집은 없다.

장소의 이동에는 알맞음과 혼란, 편안함과 불편함 등의 여러 개의 시공간이 있다. 

내가 찾고 있는 땅

이제는 집을 짓기로 한다.”                         

- 조희경-

 

 

이 공연은, 안무자의 안무에서 공연자의 공연으로 안무가 전달될 때 그 전달과정에서의 의식과 몸의 작용에 안무의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왜 우리가 함께 작업할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 여러 장르의 사람들과의 공동작업이 불가피한 공연작업 안에서 각각의 작업자들이 각자 자신의 작업 공간을 가지면서 어떻게 서로의 창조력을 확장할 수 있는지, 그 작업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by 라온 | 2007/11/02 15:03 | work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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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최광천 at 2007/11/30 16:17
강현씨, 희경씨 공연 축하합나다. 꼭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되지를 않네요. 연락 좀 하시구려-목소리로-, 여러분의 수고를 같이 힘들어 하고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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